Tag Archive for '이재오'

D-22)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시작

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 15일, 16일 양일간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이 있었는데요. 아직 선거포스터가 붙지 않아 무소속 후보까지는 후보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기호와 후보들의 이름을 올립니다.

출처 : Daum

출처 : Daum

이미 알려진데로 출마를 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후보, 자유한국당홍준표후보, 국민의당안철수후보, 바른정당유승민후보, 정의당심상정 후보 그리고 당내에 국회의원이 있어 정당기호를 부여받은 마지막 정당인 새누리당조원진 후보입니다.

군소 정당의 후보 중에는 장성민후보, 이재오후보, 김선동후보 그리고 남재준 후보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일한 무소속 후보인 김민찬 후보가 눈이 갑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5월8일까지 3주 동안 이어질텐데요. 갑자스런 선거지만 이런 저런 공약을 꼭 살피고 검증을 한 뒤 투표를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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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丙, 민주통합당이 양보해야..

먼저, 전 개인적으로 안철수 전 교수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번 4.24 재,보궐선거에 안철수 전 교수가 노원 丙(병)에 출마 선언을 하고 해당지역에 전세로 이주를 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자신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뭐 이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데요. 정치 경험 부족으로 인해 대통령 선거 당시 출마보다는 양보(?)를 선언했던 그가 이제 본격적인 정치판에 뛰어들기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 드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결과겠죠.

ⓒ연합뉴스

전 안철수 예비후보가 솔직히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인 노원병 지역보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의 공천이 거의 확정적인 부산 영도에 출마를 해 지던 이기던 강적과 붙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 안철수 예비후보가 부산이 고향이니 더더욱 그랬죠.

뭐 이건 나중 문제이고, 이번 안철수 예비후보가 노원병에 출마를 선언을 한 뒤 가장 불이 나는 곳이 바로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인데요. 바로 노원병에 후보를 내느냐 마느냐 하는 것입니다.

현재 당내에서도 후보를 내자, 말자 그리고 낸 다음 단일화를 하자 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난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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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대한 생각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새누리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오겠다고 싸우는 사람들끼리 경선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을..

이번 경선에 대한 룰 변경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고,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하면 진짜 쓸데없는 짓이기도 합니다. 아마 박근혜 의원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경선 후보들이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박근혜의원을 제외한 김문수, 이재오 그리고 정몽준의원은 왜? 그렇게 경선룰 변경을 주구장창 요구를 하는 것일까요?

이대로는 대선을 이길 수 없다?

첫번째는 재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재미라… 일단 가장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단어인 재미입니다. 다시 말을 해서 경선 드라마가 없기 때문에 흥행면에서 통합민주당에 비해 너무나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얘기는 국민적인 관심을 가질 수 없다는 뜻도 되는데요.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를 보면 모두는 아니지만 경선에서 흥행을 하는 쪽이 이길 확률이 높았다는 점에서 아마도 이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기서는 한가지 모순이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원하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한다고 하면 과연? 재미 아니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을까? 누가 이길지 알고 결론이 어떻게 나게될지 뻔히 알고 스토리 또한 어떻게 흘러갈지 뻔한 상황에서 드라마는 둘째치고 흥행이 될까요?

현재 새누리당을 보면 박근혜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후보들의 지지율을 합해도 박근혜 의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오픈프라이머리라.. 글쎄요… 만약 아주 만약 비박계 후보들이 이길 확률이 단 10%만 있어도 추천을 해 볼만한데, 지금에 봐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박근혜의원의 뒤를 따라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만약 이대로 가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지금 이대로 경선이 진행이 된다면 물론 박근혜 의원이 압도적인 승리고 끝이 날 것입니다. 이건 뭐 누가 생각을 하던 누가 보던 뻔한 결과입니다.

그럼 지금의 방식으로 경선이 진행이 되고 박근혜 의원이 대선후보가 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새누리당은 보수진영에서 보아도 박근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것입니다.

박근혜 정당에 박근혜 지도부 그리고 박근혜 후보까지..

그 모든 것이 박근혜 의원을 통해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새누리당에게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새누리당은 물론 보수진영에서도 비박계 당원이나 국민들을 잡기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유일하게 한가지가 있는데, 박근혜 의원이 비박계를 끌어 안는 것인데, 글쎄요.. 지금의 모습으로 봐서는 그럴 확률이 전혀 없기 때문에 비박계가 이 난리를 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비박계는 왜이럴까?

자 그렇다면 비박계 후보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경선을 해도 자신들이 질 것을 뻔히 알면서 왜그러는 것일까요?

그 첫번째로는 “혹시 알어?” 라는 생각으로 경선을 접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지금의 경선룰로는 누가봐도 비박계 후보들이 이기기는 힘듬니다. 하지만 오픈프라이머리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이 가장 우려를 하는 것은 이 오픈프라이머리에 새누리당 당원이 아닌 다른 사람 다시 말을 해서 새누리당과 거부감 있는 국민들이 국민투표에 참여를 해 대선에서 당선이 될 수 있는 후보가 아닌 야당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후보를 국민투표를 통해 당선을 시키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의원도 혹시 모를 그 점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고 경선룰 변경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두번째로는 당내 입지 때문이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은 현재 모습은 친박연대한나라당으로 흡수된 것이 아닌 한나라당이 친박연대로 흡수가 되어 당이름 새누리당으로 바꾼 듯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다시 말을 해서 거의 모든 당원들이 박근혜 의원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인물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박은 물론 비박계의원들은 당내 입지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만약 그 의원들이 초선이나 재선 정도면 그냥 구석에 죽치고 가만히 있으면 되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말만 국회의원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비박계 후보측에 서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당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현재 경선후보들을 보면 진짜지 김문수 지사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박근혜 의원을 이길수 있는 후보는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도 지금의 룰이 아닌 오픈프라이머리를 할 경우인데, 지금의 상황에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비박계 지지의원들은 물론이고 비박계 후보들까지 당내에서 목소리를 낼 수를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새누리당은 친박계과 비박계 그리고 반박계 이렇게 3부류가 한지붕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만약 박근혜 의원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면 더 악화가 될텐데요. 경선 후보 중에 경선 관련해 탈당을 할만한 인물이 없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러지는 않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