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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지친하루...

힘들고 지쳤던 1달,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매년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일을 하고 지난 해 보다 일의 양이 줄어 들었는데도, 무슨 일인지 지쳐가고 기력이 빠지는 것이 나이를 탓하기는 그렇고 정신적인 문제가 조금은 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예년에 비해 많이 나태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은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지치는 일정이 끝이 났고, 연휴동안 좀 쉬고 머릿속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래간만에

출처 : 이 풍진 세상에 (블로그)

마지막 글을 올린 것이 지난 11월 26일 이었으니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12월, 1월 그리고 2월초까지는 늘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일이라 매년 이런 식으로 글이 없거나 드문 드문 글을 올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글이 올리지 않는 동안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기도 하였고, 이런 저런 영화를 보면서 리뷰를 서야 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이 정신이 없는 것도 있지만, 올해 시작을 하면서 객기 아닌 객기로 일을 하다 팔 그것도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오른팔을 다쳤으니 더 더욱 글을 못쓰게 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깁스를 푼 상태이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데요. 뼈가 다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움직일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움직일 수 있을 만큼만 일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해야겠습니다.

휴….

근 몇 달동안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이 정신이 없이 진행이 되다가 늘어지고, 또 정신없이 하다가 늘어지기를 반복을 하면서 오히려 몸과 정신에 힘을 빼 놓는 결과를 낳아서 멍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네요.

몇 달동안 본 영화가 대략 5,6편 정도도 되는데, 리뷰 따위는 개나 줘버렸고, 하다못해 티켓도 아무렇게나 방치가 되는 바람에 수년간 모은 티켓도 올해를 기점으로 중단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국정원문제, 검찰문제 그리고 북한과의 문제 등등 각종 사건으로 시국이 혼란한데요. 큰 머리글들만 캡쳐하기도 바뻐 도무지 머리가 돌아가지를 않아 블로그에 글을 쓰기도 힘든 결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바빠지면 바빠졌지, 한가해 지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이런 모습이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

아… 휴식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