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바이크~

어느날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자전거를 한대 봤습니다.

O Bike

바로 이 녀석입니다. 잠금장치가 고정이 되어있고, 영어로 O Bike(이하 오바이크)라고 써 있더군요. 그래서 전 이게 새로 나온 전기 자전거인 줄 알고 잠시 주차를 한 뒤 인터넷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바이크라는 업체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본 글 하나,

송도 센트럴파크 자전거 오바이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블로그 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인천 송도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공유 자전거였습니다.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서울 자전거 따릉이.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공유 자전거란? 서울이나 몇몇 자치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공공 자전거로 서울의 따릉이 처럼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탈 수 있는 자전거와 회원만 등록을 하면 탈 수 있는 자전거 이렇게 두 종류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자치구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봐야 할 겁니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 공유 자전거의 핵심은 지역민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을 하느냐도 있지만, 얼마나 반납을 잘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이 아닌 전혀 엉뚱한 지역에 자전거가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송도에서 송파까지 왔을리는 없고 결국 가지고 왔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Source : 송파구청 블로그
G BIKE, Source : 송파구청 블로그

특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자전거가 며칠째 방치가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이 문제에 골치가 많이 아플 것이라고 봅니다.

오로지 시민의식 하나만으로 타는 자전거를 이런식으로 하는거 글쎄요…

이런 저런 아마존 직구 (VLOG #003)


영상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난 달 직구를 하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직구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구입을 한 물건은 대부분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 물건이거나 아예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 물건들인데요.

그 중에서 얼마전 출시가 된 부기보드의 블랙보드도 포함이 되어있는데, 그 물건은 제가 구입을 한 뒤 아마존에서 매진이 되어버렸더군요. 아마도 제가 거의 마지막 구매가 아니었나 하는데, 은근 기분이 좋네요.

간만에 자전거를

자전거를 튜닝한 후 사진. 사진은 튜닝을 한 매장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자전거를 튜닝한 후 사진. (사진은 튜닝을 한 매장 사이트에서)

지난달 말 몇년만에 자전거를 구입을 했습니다.

다혼 미니벨로를 구입한 뒤 튜닝을 좀 하고 나서 출,퇴근용으로만 사용을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한강을 조금 달렸는데, 미니벨로 특성상 힘도 좀 많이 들기는 하지만 몇년만에 타는 것이라 체력이 많이 저하가 되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더 힘이 드네요.

20km정도를 탔는데 몸이 좀 뻐근한 것 말고는 날이 선선해 자전거를 타기는 좋더군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거리를 늘려 나가야겠네요.

#다혼 #라이딩 #미니벨로 #자전거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