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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주문을 취소, 환불받다

출처 : noke

출처 : noke

저는 약 2년 전 Noke라는 사이트에서 자전거 잠금장치를 구매를 했었습니다. 바로 U-Lock(이하 유락)입니다.

보통의 유락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열고 잠그고 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면 특별히 열쇠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열고 잠그고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전 저런 사이트를 구경하던 중 스마트 유락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을 했는데요. Pre-Order라고 써 있기는 했지만 3달 안에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구입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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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바이크~

어느날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자전거를 한대 봤습니다.

O Bike

바로 이 녀석입니다. 잠금장치가 고정이 되어있고, 영어로 O Bike(이하 오바이크)라고 써 있더군요. 그래서 전 이게 새로 나온 전기 자전거인 줄 알고 잠시 주차를 한 뒤 인터넷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바이크라는 업체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본 글 하나,

송도 센트럴파크 자전거 오바이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블로그 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인천 송도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공유 자전거였습니다.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서울 자전거 따릉이.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공유 자전거란? 서울이나 몇몇 자치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공공 자전거로 서울의 따릉이 처럼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탈 수 있는 자전거와 회원만 등록을 하면 탈 수 있는 자전거 이렇게 두 종류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자치구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봐야 할 겁니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 공유 자전거의 핵심은 지역민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을 하느냐도 있지만, 얼마나 반납을 잘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이 아닌 전혀 엉뚱한 지역에 자전거가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송도에서 송파까지 왔을리는 없고 결국 가지고 왔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자전거가 며칠째 방치가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이 문제에 골치가 많이 아플 것이라고 봅니다.

오로지 시민의식 하나만으로 타는 자전거를 이런식으로 하는거 글쎄요…

이런 저런 아마존 직구 (VLOG #003)


영상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난 달 직구를 하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직구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구입을 한 물건은 대부분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 물건이거나 아예 판매가 되지 않고 있는 물건들인데요.

그 중에서 얼마전 출시가 된 부기보드의 블랙보드도 포함이 되어있는데, 그 물건은 제가 구입을 한 뒤 아마존에서 매진이 되어버렸더군요. 아마도 제가 거의 마지막 구매가 아니었나 하는데, 은근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