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새벽 3시 30분…

출처 : 연합뉴스

잊을 만하면 꼭 한번씩 밤을 지새우네요.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현재 결국 또 밤을 지새운 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씩 꼭 밤을 이렇게 보내는 것 같은데, 잠을 자야하는 타이밍을 놓친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될 줄은… 참….

문제는 1, 2시간 뒤면 또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

아.. 정말 나가기 싫은데.. 안 나갈수도 없고..

오전에 일찍 나가면 대략 점심때나 들어오게 될 것 같은데, 아직은 멀쩡하지만 갑자기 고비가 나타나 한순간에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날을 지새서 그런가 입에서 단내가 나네요. 지난 저녁에 밥도 안 먹었는데…

배도 고프네요.

원작 : © 뽀로로TV, 변경 : Korea Julymorning

불면증???

출처 : joins.com

불면증???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불면증인지 아니면 몸이 잠을 자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5시 늦어도 5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요즘 빨리 잠을 자야 11시~12시 정도에 잠을 자고, 늦게 잠을 잔다고 하면 2시가 다 되어서 잠을 자는 일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렇다 보니 낮에 너무나 힘들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예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됩니다.

잠을 푹자고 싶은 생각에 집에 있는 수면제 한알을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 약에 의존을 하기는 싫고, 참..

몸과 눈은 피곤한데, 머리는 잠을 자려고 하지를 않으니 아침만 되서 나가면 저는 가만히 서 있는데도 세상이 돌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휴…

한번은 운전을 하고 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차가 갑자기 움직이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얼른 다시 타서 기어와 사이드브레이크를 확인했는데, 모두 정상.. 그렇습니다. 제가 핑하고 돌아 차가 움직이는 것 처럼 느껴진 겁니다.

다음주부터는 1년 중 가장 바빠지는 한달인데, 어떻게 버텨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