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검사 결과


코로나 검사 결과 문자

코로나 19의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음성이 나왔네요.

어머니께 양성이 나오면 초기에 잡을 수 있을 것이고 음성이 나오면 다행 아니냐는 말로 설득을 해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오니 저도 물론이고 어머니께서 속이 시원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검사를 받으니 속이 정말 편하다. Source : 개비스콘(CF)

코로나 19 임시 검사소 일정이 21년 1월 3일까지였는데, 8일 17일로 연장이 되었으니 조금이라도 의심 또는 의구심이 드는 분들은 반드시 받아보세요.

COVID-19 검사

코로나 검사 받고 옴

코로나(COVID-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주변에 걸린 사람이 있어 반드시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자영업을 하시다보니 겸사겸사해서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대기시간이 대략 40분쯤 줄을 선 다음 검사를 받았네요.

결과는 대략 하루 이틀 뒤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바로 코앞인 북한까지 왔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북한까지 옮겨왔다. Source : BBC Korea

큰일입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바로 코앞인 북한까지 왔습니다. 돼지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치사율이 100%이기 때문에 만약 이 병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 우리나라에 사육하고 있는 돼지들이 초토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먼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무엇일까요?

이 병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African swine fever virus, ASFV)에 의해 감염이 되는 병으로 다른 종에는 전염이 되지 않지만 돼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경우 일주일 안으로 폐사를 할 수 있는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찾아보니 이 병의 시작은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주를 한 이주민들이 유럽지역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유입을 하면서 퍼지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치사율 100%인 이 전염병 예방에 철저해야 할 것입니다. Source : BBC Korea

집에서 키우는 돼지를 통해서만 감염이 된다면 육류 이동을 금지하고 소독을 하면 되겠지만, 이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나, 멧돼지 등이 감염이 되었다면 어디나 퍼트릴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하지만 멧돼지나 진드기만 막는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분비물 아니면 배설물 등으로도 퍼질 수 있어 과연 100% 막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 정부도 이 점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인데, 북한까지 온 이상 멧돼지를 통해 휴전선을 넘어 우리나라로 전파가 될 수 있어 강원도 북부나, 경기도 북부 그리고 한강 하구에 위치한 인천를 중심으로 예방차원의 소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올 때 육류, 그중에서도 돼지고기가 들어간 모든 음식을 국내 반입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이 날고기든 익은 고기든 아니면 이 든 간에 모든 돼지고기류의 반입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