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카메라를 넣고 다니기 위해 구입을 한 크럼플러 파우치.
처음 롯데마트에서 운영을 하는 디지털파크에서 구입을 하려고 보았는데, 같은 물건의 가격이 무려 39,000원.
선뜻 손이 안가다가 인터넷에서 반값할인을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질러버렸죠.
똑딱이 카메라를 넣고 다니기 위해 구입을 한 크럼플러 파우치.
처음 롯데마트에서 운영을 하는 디지털파크에서 구입을 하려고 보았는데, 같은 물건의 가격이 무려 39,000원.
선뜻 손이 안가다가 인터넷에서 반값할인을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질러버렸죠.
어제 소니에서 나온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구입을 했었는데요. 카메라를 PC에 연결을 해 놓은 뒤 무심코 장치를 확인해 보니, 캠코더가 하나 인식이 되어있더군요.
바로 소니에서 나온 캠코더인 HDR-CX700인데요. 이게 뭐지 하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모델로 지난해 3월에 출시가 되고 100만원대 후반에 가격을 보이고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보급형(?) 중에서는 비교적 고가로 들어가는 모델이죠.
뭐 이 모델에는 제가 구입한 디카가 한참 모자라지만 뭐랄까? 괜히 돈을 번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