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2018)

제작 : 씨네주, 오스카10스튜디오
배급사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하아….”

먼저 한숨이 나옵니다. 바로 영화 기묘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 장르이다 보니 영화 ‘극한직업’과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 극한직업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리뷰를 하기는 하였지만, 이 영화는 뭐랄까? 그보다 못하면 못하지 단 하나도 나은 점이 없습니다.

억지로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스토리가 중반까지 계속 이어지다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뻔한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버립니다.

가족밖에 모르는 첫째 준걸(정재영 분), 돈밖에 모르고 임신을 하고 있는 남주(엄지원 분),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어 본가로 내려온 뺀질 거리기만 하는 민걸(김남길 분), 이렇다 할 캐릭터가 없는 해걸(이수경 역) 그리고 좀비에 물리기만 하고 이런 저런 사고만 치다 하와이로 가버린 만덕(박인환 분) 이렇게 5명이 가족을 이루고 이들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쭉 이어집니다.

계속 읽기 “기묘한 가족 (2018)”

극한직업 (2018)

제작 : 어바웃필름, 영화사 해그림, CJ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이번 달 아니 올해 처음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 선택을 한 영화는 오늘(2월5일 현재) 관객 900만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입니다.

이 영화는 올해 첫 천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천만을 찍을 확률이 높은 첫번째 두번째 코미디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겁지 않은 주제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각 영화관들이 팍팍 밀어주는 영화로 요즘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한국영화에 다시 힘을 실어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공식 예고편을 먼저 보면,

계속 읽기 “극한직업 (2018)”

나의 P.S 파트너 (2012)

– 제작 –
ⓒ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
–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간만에 유쾌한(?) 로맨틱영화인 ‘나의 P.S 파트너’. 영화는 개봉하는 날 봤는데 리뷰는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연인과의 헤어짐에 힘들어하는 지성(현승역)에게 김아중(윤정역)이 전화를 잘못 걸면서 영화의 내용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게 됩니다. 로맨틱 영화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그다지 로맨틱한 느낌은 많이 없고 단순한 드라마 장르처럼 보여지더군요.

그래서 그럴까? 전 영화를 보면서 로맨틱이라는 장르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영화가 러닝타임 내내 붕붕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로맨틱영화라면 당연하다고 느껴졌을 느낌인데 그런 느낌을 많이 받지를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화는 두 배우의 만남이 있고 난 뒤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게 됩니다. 지성과 김아중이 서로를 잘 받쳐주고 이끌어주면서 자칫 잘못하면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과 그리고 지루하기보다는 따분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발랄한 느낌으로 잘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계속 읽기 “나의 P.S 파트너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