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보온,보냉이 되는 텀블러나 물통을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이하 텀블러로) 그래서 집안을 보면 이런 저런 쓰지도 않는 텀블러가 제법있죠.
이번에 구입을 한 놈이 있으니 바로 Stanley에서 나온 물통? 수통? 여튼 그런 놈입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애인데요. 그 놈의 욕심 때문에 덜컥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보온,보냉이 되는 텀블러나 물통을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이하 텀블러로) 그래서 집안을 보면 이런 저런 쓰지도 않는 텀블러가 제법있죠.
이번에 구입을 한 놈이 있으니 바로 Stanley에서 나온 물통? 수통? 여튼 그런 놈입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애인데요. 그 놈의 욕심 때문에 덜컥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이마트에서 새로 구입을 한 락앤락 텀블러 (250ml).
커피를 사실 때 주로 숏사이즈의 음료를 먹기 때문에 작은 용량을 구입했는데, 한번 먹어보니 크기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한 사이즈 큰 걸 구입할 것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