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a.k.a Revenge Porn?)

Source : OSEN

구하라와 관련된 사건으로 연예계가 너무나 시끄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은 사생활은 관심이 없는데 이번의 경우 처음에는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쌍방폭행으로 변했고 그러다 이번에는 동영상 관련 기사가 나오면서 남자친구의 비겁하고 비열한 모습을 적날하게 노여준 사건으로 옮겨졌습니다.

폭행은 구하라가 폭행을 했던 남자친구가 폭행을 했던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는 바로 동영상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남자친구는 그 동영상으로 구하라의 연예생활을 못하게 하겠다고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고, 그리고 그가 주장하기로는 영상은 구하라가 찍자고 했다. 뭐 이 정도 까지입니다.

일단 여기서 남자친구가 언급을 한 동영상은 구하라가 찍자고 했다는 이 문제는 그 누구에게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서로 사랑을 하는 사이이고, 서로와 미래를 약속한 사이라면 동영상을 찍던, 사진을 찍던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 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 그 결과물에 대해서는 보안을 철저히 해야겠죠.

그렇지만 이번처럼 그 결과물을 가지고 협박을 한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영상을 상대방이 찍자고 했고 그 영상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영상을 본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Source : OSEN

이것은 소위 리벤지 포르노라고 하는데, 요즘은 과거에 비해 조금은 덜 하지만 아직도 인터넷을 조금만 돌아다녀보면 한달에 몇개씩은 꼭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이러한 영상이 해외로 옮겨가게 되면 사실상 영구적인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심각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관련 리벤지 포르노가 올라왔던 것을 보면 대충 기억하기로만도 구하라를 제외하고도 대략 3명의 피해자가 있는데 이 모든 인물들이 아직까지 영상이 돌고 있어 피해 아닌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보면 벌써 구하라의 영상을 찾는다 또는 구입을 하고 싶다는 등의 글들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Source : Pluspng.com

누군가가 저에게와

“당신은 본적이 없어!”

라고 말을 하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는 그 어떤 야동을 봐도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고나 유포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국내야동이든 해외야동이든 간에 말이죠.

이번 구하라 사건은 일단 동영상의 유무가 중요하지는 않은 사건 같고 남자친구가 정말 그 영상을 가지고 협박을 한 것이 맞느냐 아니냐에 따라 흘러갈 것 같습니다.

현재 보도된 내용이 확실하다면 남자친구의 협박은 기정사실이 될 것 같은데, 경찰이 어떻게 방향을 잡고 수사를 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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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폴인러브

요즘 몇몇의 어린이집들이 온국민의 분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왜? 폭행을 하는지… 아무리 아이들이 버릇이 없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리고 아무리 귀찮아도 자신들이 스스로 선택을 하고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해 이 직업을 선택한 것인데, 왜? 자신들이 보살펴야 할 대상인 아이들에게 이러는 것인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억지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참고 참고 또 참고 있다가 한번 욱하는 바람에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뭐… 석가모니예수가 아닌 이상 그럴 수 있겠죠. 비폭력주의자인 간디도 힘들테니깐요.

하지만 언론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면, 아이들이 한두번 맞은 모습은 아니더군요.

이는 욱해서 손지검을 한 것도 아니고, 지들말대로인 사랑해서 때린 것도 아닌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특히 새로 밝혀진 인천 부평의 어린이집 영상은 아이가 보육교사가 손만 올렸는데, 방어준비를 취하는 것을 보고는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린이집 원장이나 보육교사들은 아마도 자신들도 피해자라는 의식을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굳이 어린이들이 아니더라도 맞은 사람이 피해자가 되면 되지 때린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대상자가 어린이면 더하죠.

이번 문제는 철저히 조사를 하고 국회에서 싸움이나 하고, 누드사진이나 보고, 잡담 그리고 잠이나 퍼자는 양반들이 제대로 된 법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