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협박'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는 정신질환자?

Yonhap 20150127195307165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를 폭파하겠다고 협박을 한 정의화 국회의장의 보좌관이었던 강모씨의 아들인 강모씨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을 보면 강모씨는 왜? 청와대 폭파하겠다는 협박은 왜 한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택 폭파 예정이라는 등의 글을 왜? 올린 것이냐 라는 것입니다.

강씨의 아버지인 강 전보좌관은 아들이 정신질환이 있다고 밝힌 상태인데요. 과연 정신 질환자가 이러한 협박을 한번이 아닌 꾸준히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특히 정신질환자가 가족들 몰래 집을 나와 프랑스로 출국을 하고 거기서 이러한 협박까지… 더군다나 청와대 폭파 협박의 경우는 청와대 민원실에 전화까지 해 이랬다고 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청와대는 발신자 추적을 해서 전화를 건 지역이 프랑스이고 프랑스의 어느지역은 물론 어느 집이냐까지 알아냈다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정부 혼자서 한 것은 아닐꺼고 결국 프랑스 정부의 도움을 받아 알아낸 것일텐데, 왜? 정부는 이런 폭파 협박범을 프랑스 경찰이 아닌 그의 아버지인 강 전보좌관이 데리고 오게 가만히 있었냐 하는 점입니다.

보통은 이런 범죄혐의가 있는 사람은 인터폴 아니면 해당 국가의 정부에 공조를 요청을 해서 해당국가 경찰이 체포를 하고 우리나라로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번 경우는 이런게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정부는 그 협박범이 누구인지 파악을 한 다음 해당 보좌관을 직접이든 간접이든 간에 연락을 한 뒤 그의 명예나 정의화 의장의 명예를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뭐 그건 그거고, 이제 체포가 된 것이니 그 이야기를 해보면, 이번 수사가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검찰도 그렇고 이를 판결해야 하는 법원도 그렇고 이번 사건의 경우 정신질환이라는 질환이 사실이든 아니던 간에 병원에서 진단을 한 서류가 엄밀히 존재하기 때문에 판결에 분명 영향이 있을 것이고 결국 기소유예나 집행유예로 끝이 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큰 의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협박을 한 사람이 누구이던 간에 확실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가 징역을 1년을 받던 2년을 받는 등의 숫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건에 새누리당 중진 출신 의원의 보좌관 아들이라며 눈치를 주지 말고 법원과 검찰은 확고한 처벌 의지를 같고 확실하게 처벌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일본, 인질 따위는 하나의 놀이감??

4d1

며칠전 IS의 대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일본정부에게 72시간 내로 2억달러를 입금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질 2명을 살해하겠다고 협박영상을 올렸습니다. (관련영상)

그들은 유카와 하루나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고토 겐지로 일본정부의 입장은 협상은 없다는 식으로 나와 이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들은 유카와가 납치가 된 지난해 8월 이후 온건 성향의 이슬람주의 반군인 이슬람전선이슬람 국가(이하 IS)와 여러차례 협상을 시도하였지만, 그들은 일본정부와의 협상을 원한다고 하며 실패로 끝이나 이들이 요구하는 것이 단순히 돈이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日 인질 동행 무장조직, IS와 협상 실패 “일본과 협상 원했다” (NEWS1)

그런데 일본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협상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협상을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굴복을 한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김선일씨의 예가 있죠.)

그런데 몇몇의 뉴스를 보면 일본정부가 물밑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사도 눈에 띄더군요. 

IS “우리가 납치”… 아베, 인질 몸값 물밑 지불하나 (서울신문)

뭐 일본 정부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이번 살해협박에 대처를 하는 일본의 몇몇 정신머리 없는 사람들의 국민성입니다.

이번 사건은 일본은 물론 IS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하는 첫 협박이라 관심이 많은데, 이들은 이 영상을 캡쳐를 해 하나의 놀이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 아니 합성한 사진들을 보면,

9a7

이건 인질들이 협박범을 협박하는 아주 얍전한 합성입니다.

B7yHbCmCUAMOxlZ jpg medium

이 합성본은 인질이 된 자국민을 희화한 느낌도 들고, 

B7yFS1pCEAAnaE jpg large

이건 아주 인질이 된 자국민을 데리고 노는군요.

49e72ba5b6d35f3a66653d8919b729df

대한항공조현아가 빠지면 섭하겠죠?

일본인들은 트위터에서 #ISISクソコラグランプリ라는 해시태그로 놀이들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협상을 하고 있는지도 그리고 인질로 잡혀있는 자국민들이 살지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이러한 놀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 아주 극도로 혐오스럽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우리 국민이 시리아IS지역에 이렇게 잡혀있어도 분명 이런짓을 하는 인간들이 생길 것 같은데, 정한 한심합니다.

이러다 이들이 죽으면 그 가족들은 지금도 가슴이 굉장히 아플텐데, 얼마나 더 힘들까요. 모르긴 몰라도 나라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정말 이해하고 싶지도 않지만 이해하기도 힘든 사람들이네요.

시체가 돌아왔다. (2011)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뭐 티켓을 찾아보면 알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영화가 개봉을 하는 날 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이 영화는 다 보고 나면 먼저 딱하고 드는 생각은 유쾌한 영화다라는 점입니다.

영화의 스토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감독의 연출력 또한 멋지다라고 말을 하기는 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류승범의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연기도 연기지만 연기를 하면서 나오는 말투가 영화 ‘아치와 시팍’에서 류승범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아치’와 같은 말투로 코믹한 연기를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영화에서는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있는 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Continue reading ‘시체가 돌아왔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