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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삽질….

일을 하다 블로그에서 확인을 할 것이 있어 들어가보니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과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IP가 변경이 되어 그런거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죠.

위 사진은 내가 쓰고 있는 모델은 아님. 출처 : IT동아

집에 돌아온 뒤 PC를 통해 NAS를 확인을 해보니…

“이런..”

IP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NAS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것 저것을 확인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다시 설치도 해보고, DB도 지웠다 다시 해보는 등 그 어떤 것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시놀로지에 있는 웹스테이션, 다시 말을 해 가상호스트를 만들어주는 곳을 확인을 해보니 어디에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출처 : http://itistec.blogspot.kr/2017/01/10.html , 변경 : kiyong2

“대체 어디가 문제일까?????”

전 도메인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에서 DNS를 확인해 보고 이런 저런 질문을 해도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한번 업체에 질문을 해서 혹시 DNS주소 중 연결이 되지 않은 것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답변이

“어떤 것도 연결된 것이 없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출처 : http://ykarma1996.tistory.com/18 , 변경 : kiyong2

여기서 전 모든 것을 중단하고 NAS에 처음으로 도메인을 연결한다고 생각을 하고 모든 것을 지운 뒤 다시 하였습니다.

그러다 막상 블로그 연결 주소에 TYPE A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연결을 하지 않았어도 분명 잘 연결을 해주고 있던 녀석이었고, 그래서 이 녀석은 확인조차 하지 않았던 문제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TYPE A에 블로그 IP주소를 입력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블로그가 연결이 되더군요…

출처 : 연합뉴스

이거 참….

별 삽질을 2시간 동안 삽질해도 안되던 것이 이렇게 해결이 되다니…

여튼 이것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당분간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PS : 아… 그냥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을까?????

다시 웹서버..

ⓒ kiyong2

전 개인적으로 NAS를 이용한 웹서버를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사이트를 운영을 하거나 블로그를 서버에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하는 그런 건 아니고, 이미지나 영상등을 블로그나 아니면 다른 사이트에 링크를 걸때 사용하는 서버였습니다.

블로그는 별도의 웹호스팅을 받아 운영을 하는 것이기에 용량은 둘째치고, 트래픽의 부담감이 적지 않게 오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다른 분들이 이미지나 영상을 퍼가실때 퍼 간다음 자신들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아닌 링크주소나 영상의 주소만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트래픽은 제꺼에서 소모되어 방문객도 얼마 없는 날 트래픽이 초과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고는 했었죠.

그래서 당시 가지고 있던 NAS를 웹서버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미지와 영상들만 올리고는 했었습니다. 개인적인 서버니 속도는 약간 느려도 일단 트래픽 부담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얼마전 집에 공유기를 교체하면서, NAS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웹서버의 운영 또한 중단을 했었는데요.

오늘 결국 다시 집안의 네트워크 연결을 싹 바꾸면서 다시 구동을 시켰습니다. 서브도메인도 다시 연결을 했구요.

이제는 용량과 트래픽의 걱정은 덜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뜸한 요즘, 이것이 과연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정말이지 진짜 오래간만이네요. 지난해 12월 중순쯤에 글을 한번 올리고 나서 아무런 글이 없었으니..

뭐 바쁘기도 많이 하였지만,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들과 각종 집안일들로 인해 블로그에 글은 커녕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으로 종종 SNS에 글을 올리는 정도가 다 였습니다.

그 때문에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폭파를 해야 하는가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하고 있는 일이 바쁘다면 바쁘고 아니라면 아니지만, 뉴스를 많이 접하기 힘든 일이고, 영화의 경우는 제가 영화를 본지가 1년 정도 다 되어가고 블로그에 리뷰를 올린 것도 1년이 훨씬 넘어 블로그의 분류가 큰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르게 생각을 하면 자주는 아니지만 2년을 넘게 공들여 글을 쓰면서 운영을 하던 놈을 폭파시킨다는 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분류를 대대적으로 개편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감추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검색으로 들어오시거나 아니면 블로그 내에서 검색을 하시지 분류를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글을 보시는 들이 많이 없기 때문이죠.

참, 그리고 얼마전 개인적으로 서버로 사용을 하던 NAS를 없애기로 하면서 현재 블로그 내의 적지 않은 이미지들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복구도 천천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만약 블로그를 폭파하게 된다면 복구도 없던 일이 되겠죠.